마끼다 히팅건, 히팅건으로 수축튜브 작업/ 배터리 교환 작업 강력합니다

마끼다 히팅건,  히팅건으로 수축튜브 작업/ 배터리 교환 작업 강력합니다

 

스마트폰을 산지 2년이 넘으니 배터리가 달랑달랑, 

가만히 놔둬도 배터리가 슬슬 용량이 다운되고 ... 

스마트 폰을 본격적으로 사용하면 배터리가 급속으로 다운다운.....

 

배터리에 대한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라 센터에서 교환할까 생각하다...

제폰과 와이프폰 2대라 직접교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대를 센터에서 주문하면 3만5천에 차비까지 하면 8만이상이 예상되...

 

알리xxx에서 배터리를 주문하고 15일쯤 되니 도착하네요.

 

덩달아 이 기회에 히팅건도 함께 구매하여 담에 수축튜브작업도 하기로 합니다.

 

온도 조절은 2단계로 되는데 중간에 이상?한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옆 쪽이 열리는데 아마도 공기 송풍구가 아닌가 합니다.

 

한 손으로는 이렇게 조금 크기는 하지만 핸들링이 간편합니다.

 

 

배터리 분해를 위해서 뒷면에 열을 가하니 쉽게 뒤판이 분해됩니다.

기존에 드라이기로 작업할때는 만져가면서 열을 쏴 주었는데

손으로 만지면 데일 정도이니 말은 다했습니다.

 

 

다음은 수축튜브 작업, 히팅건을 수축튜브에 쏘니 바로 수축되니 신세계가 열립니다.

드라이기로 쏜다고 팩을 돌려가면서 쏘던 기억은

이제 기억으로만 남게 되었습니다.

 

역시 DIY작업 시는 드라이기 보다 히팅건입니다.

사길 잘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