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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기의 뚝딱뚝딱DIY
간단한 방법으로 납땜 인두기를 초기와같이 관리팁을 공유 인두기를 이용해 자작하다보면, 인두기가 지져분해져서 땜질을 해도 냄새가 많이 난다거나,인두질이 잘안되거나 해서 짜증나! 새로운 인두기를 살까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는데 우연히 알게된 관리팁을 써보니, 새것이 되지는 않지만, 항상 관리를 하니 좀더 낫게 쓸 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방법이지만, 팁관리를 해서 사용하다보면 인두기도 오래쓰고 납땜도 잘되고 하니 인두기 쓸 만하겠죠? 이만~~
면상발열체로 손난로 만들어보기 작년 말에 작은 손난로를 만들어보겠다고 요리조리 알아본게 면상발열체란 녀석~~ 면상발열체는 아래 사진처럼, 천 같은 것에 열소자 같은게 들어있어서 열소자 같은 끝에다가 전원을 3~7V연결하면 따듯해 진다고 해요. 그래서, 집에 놀던 일반 스마트폰용 밧데리에다가 연결을 먼저 해봤는데 쩝, 일반 배터리는 3.7V라 연결해보는데 미지근한 느낌~~ 아마도 요, 면상 발열체는 2셀로 해서 연결해야 아주 따듯할 듯해요. 요걸로 손난로를 만들려면 2셀에다가 미니 스위치도 있어야 될법하네요.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좀더 생각해보고, 구상을 다시 해야 하겠네요.
온도 컨트롤러를 이용한 DIY 안녕하세요. 마파기 입니다. 오늘은 사실 DC 히터를 만들라고 샀던 미니 온도 컨트롤러를 포스팅해봅니다. 용도는 사실 히터에 열이 과하게 나올때 사실 잠깐 열을 식히는 용도로 할려고 했는데, 만들려고 한 제품이 DC히터라 뭔가 컨셉이 맞지 않아서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히팅하는 범위가 넓어서 센서를 여러개 달아야 가능?) 수족관 관리의 경우, 물의 온도가 올라갈때 잠깐 팬을 돌려서 열을 식히고, 일정온도가 떨어지면 히터를 틀어서 수족관의 온도를 관리 할 수 있기에 용도가 적당합니다. 그래서, 테스트 겸 결선을 해봤는데 검정색은 -, 파란색은 +이고 연결방법 이미지처럼, 중간을 연결하고 온도센서를 셋팅해주면 셋팅된 온도에 따라 작동하게 됩니다. 재밌지 않나요? 고기잡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