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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자잘한 자작이야기 (68)
마파기의 뚝딱뚝딱DIY
간단한 방법으로 납땜 인두기를 초기와같이 관리팁을 공유 인두기를 이용해 자작하다보면, 인두기가 지져분해져서 땜질을 해도 냄새가 많이 난다거나,인두질이 잘안되거나 해서 짜증나! 새로운 인두기를 살까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는데 우연히 알게된 관리팁을 써보니, 새것이 되지는 않지만, 항상 관리를 하니 좀더 낫게 쓸 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방법이지만, 팁관리를 해서 사용하다보면 인두기도 오래쓰고 납땜도 잘되고 하니 인두기 쓸 만하겠죠? 이만~~
면상발열체로 손난로 만들어보기 작년 말에 작은 손난로를 만들어보겠다고 요리조리 알아본게 면상발열체란 녀석~~ 면상발열체는 아래 사진처럼, 천 같은 것에 열소자 같은게 들어있어서 열소자 같은 끝에다가 전원을 3~7V연결하면 따듯해 진다고 해요. 그래서, 집에 놀던 일반 스마트폰용 밧데리에다가 연결을 먼저 해봤는데 쩝, 일반 배터리는 3.7V라 연결해보는데 미지근한 느낌~~ 아마도 요, 면상 발열체는 2셀로 해서 연결해야 아주 따듯할 듯해요. 요걸로 손난로를 만들려면 2셀에다가 미니 스위치도 있어야 될법하네요.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좀더 생각해보고, 구상을 다시 해야 하겠네요.
온도 컨트롤러를 이용한 DIY 안녕하세요. 마파기 입니다. 오늘은 사실 DC 히터를 만들라고 샀던 미니 온도 컨트롤러를 포스팅해봅니다. 용도는 사실 히터에 열이 과하게 나올때 사실 잠깐 열을 식히는 용도로 할려고 했는데, 만들려고 한 제품이 DC히터라 뭔가 컨셉이 맞지 않아서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히팅하는 범위가 넓어서 센서를 여러개 달아야 가능?) 수족관 관리의 경우, 물의 온도가 올라갈때 잠깐 팬을 돌려서 열을 식히고, 일정온도가 떨어지면 히터를 틀어서 수족관의 온도를 관리 할 수 있기에 용도가 적당합니다. 그래서, 테스트 겸 결선을 해봤는데 검정색은 -, 파란색은 +이고 연결방법 이미지처럼, 중간을 연결하고 온도센서를 셋팅해주면 셋팅된 온도에 따라 작동하게 됩니다. 재밌지 않나요? 고기잡아서..
DC 전기히터 만들어 보기 겨울이라 뭔가 따듯한게 필요한게 느껴지는게 캠핑용 DC 전기히터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먼저 필요용품을 정리해보면 이렇게 강력한 DC모터 그리고, 알리에서 산 히팅 부품, 요녀석은 200W로 데워보면 아주 뜨거운 정도의 열을 내게 되는 부품이에요. 요렇게 조립할 상자까지 구하면 요녀석들이 쉽게 조립될수 있겠지요. 원리는 통안에 히팅된 열을 가지고 있다가 송풍기를 틀어주면 열이 밖으로 나와서 손이든 발이든 덮혀 줄수 있는 원리에요. 히팅부품과 송풍기모터를 장착해 주고 양쪽 망부위를 열이나갈수 있는 부위를 제외하고 막아주고요. 배선이 최대한 모터프로렐러를 건들지 않게 조립을 해주고요. 요렇게 스위치와 DE잭을 달아서 12V 충전기로도 쓸수 있고 파워뱅크에서도 쓸수있게 만들어 집에..
중국산 보조배터리 수리 도전기 작은 아이가 가져온 중국산 보조배터리, 처음 접하는 저가형 보조배터리라도 4000mah라 괜찮다 싶었는데 이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이건 뭐, 보조배터리 자체 충전만 되고 핸드폰은 충전할 수 없는 바보 보조배터리네요. 어떻게 하지 하다가 한번 수리에 도전해볼까? 처박아 놓았던 보조배러리를 가지고 도전해 보네요. 분해하는 방법은 양쪽중 한쪽에 다가 1자드라이버 얇은것을 넣어 살짝 땡겨주면 덥게가 작은게 나오는데 이걸 분리하고 살짝 밀어주면 빠져요. 테스트해보니 증상은 밧데리 자체는 중전이 되고, 스마트폰을 충전할땐는 충전이 안되는 증상, 어떻게 할까 하다가 회로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서 좌측의 충전기쪽은 남기고 우측의 회로 쪽은 버렸어요. 아래에 보이는 우측에 연결된 회로는 2..
버려지는 등으로 캠핑용 무선 LED 등을 개조했어요 오늘 분리수거장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bar형태형 LED 등 요새 만들기가 재미있어지다 보니까 이걸로 뭔가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번쩍 드는 거예요. 그래서, 집을 모시고 오긴 했는데~~ 이렇게 분해해 놓고 보니까~~ 뭐가 뭔지 모르겠고 어지럽기만 하네요. 구성은 어쨌든 외부 케이스랑, LED, 안정기로 구성이 그래도 뭐가 뭔지 카페에서는 이런 것들로 등을 잘 만들기만 하고만, 쩝~~ 뒷면을 보니 LED등이 12V, 24V를 같이 쓸 수 있다는 정보가 있긴 한데~~ 어떻게 할까 하다가 이건 뭐 안정기가 고장인지 LED가 고장인지 초보의 눈에는 판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서, 12V 배터리를 구성하고 하나씩 찍어보기로 했어요. 1개씩 찍어보니 LE..
배터리 불량을 찾아서 폐기했어요, 배터리 밸런스 이상 이전에 샀던 중고 밧데리 리튬이온 배터리로 4개가 직렬로 구성되어 있는 배터리인데 요녀석으로 작업을 할 때마다 야간의 문제가 있어 개별로 스폿한 니켈을 잘라 개별로 분리했어요. 이녀석을을 분리해서 개별로 배터리 v를 제어 보니 0이나 아주 소량의 전력만 나오는 것이 몇 개 있네요. 배터리 상태는 부풀어 오른 배터리는 없지만 녹슨 것부터 하얗게 액이 나온 것 까지 다양하게 있네요. 이런 배터리들을 조립해서 작업해보면 충전 후 며칠 지나면 배터리가 전력이 제대로 안 나오고 분리해보면 불량이 있는 경우가 허다해요. 물론, 충전시키면 옆에 있는 정상 배터리들이 불량 배터리에 전류를 계속 흘려서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인제 불량 배터리를 골라내었으니 문제없이 잘..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이 연삭기를 만들었네요 오랜만에 DIY하느라 이번에는 새로운 스폿기에 도전하기 위해 동봉 연삭이 필요한데 이렇게 집에서 하려다 보니까 연삭기가 필요해 집에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서 만들어 보네요. 재료, 리튬이온 전지 4개, 배선, 12V모터, 실납, 납땜기, 캡톤 테이프, 물론, 아래처럼 3.7V 배터리를 4개 연결해서 강력한 밧데리를 만들어 준비하고, 얼마 전 송풍기에서 뜯었던 모터를 중간에 동그란 집기를 이용해서 글루건으로 고정해주고, 이때 중요한 것은 이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꼼꼼히 작업해주고, 모터에 붙은 송풍기 재료는 그대로 두고 위에 양면테이프로 이렇게 사포를 붙이기 위해 준비를 해준 다음, 아래처럼 사포를 붙여주면 이렇게 간이 그라인더가 완성이 돼요. 여기서 이 그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