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뱅크 만들기 3탄 결선하여 파워뱅크 마무리하기

 

 

파워뱅크 만들기 3탄 결선하여 파워뱅크 마무리하기

 

파워뱅크 3번째 시간 하이박스에 구멍을 뚫고

 

각 부품을 조립할 건데요.

 

사실 실제 제품을 을 맞춰서 뚫을려면 제품의 사이즈 측정을 하고

 

하이박스에 마킹하고 드릴, 톱, 줄 등을 이용해서 뛰게 되는데

 

 

요 녀석을 뚷을때 가장 힘들겠던 것이

 

각자의 구멍과 규격을 박스에 그리고 안 맞아서 줄질 하고하는데

 

사실 집에서 공구가 없어서 하지 못하고

 

회사에서 완료했어요.

 

만약 하려면 전동드릴 힘 좋은 녀석이랑

 

핸드 가공기 컷팅 연마가 되는 공구오 톱, 줄 등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건 뭐 스폿기와 공구가 없어도 드릴과 톱, 줄만 있으면

 

시간은 조금 오래 걸리지 하수는 있을 것 같네요.

 

작업 시간은 종일 걸리겠지요.

 

 

 

이렇게 완성된 모습, 내부 결선은 하지 않고

 

외관만 완성된 모습이네요.

 

결선이 중요한데 처음 하는 거라 도식을 그리고 해야겠네요.

 

가능할는지~~~~

 

 

 

 

 

 

요렇게 먼저 볼트메타와

 

아래 USB소켓, 전원 버튼은 전기 테스터기로

 

일일이 테스트 한 다음에 진행해야겠네요.

 

하나씩 돌다리 건너듯 하는 거라 시간은 거리지만

 

실패는 덜하네요.

 

 

 

자, 인제 파워뱅크 제작을 위한 결선도를 그려보네요.

 

제대로 작업이 될지 모르지만

 

요 부분이 가장 힘들었는데 실제 결선이랑

 

결선도는 맞는데 실제는 스위치를 켰을때

 

전체 전원이 들어오게 하는 것이 헷갈리더라고요.

 

 

 

 

 

 

요렇게 결선은 완료하였고

 

아래 배선보다 추가로 배선은 새로 고쳤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p-, p+를 충전잭 쪽으로 1라인, 배선 연결 쪽으로

 

1라인을 따서 연결하니 제대로 작동하더라고요.

 

 

요렇게 결선 테스트까지 완료 후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테이프로 패킹 후 BMS까지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연결한 사진이에요.

 

조금 복잡하죠?

 

사실 마지막에 납땜 후에는 수축튜브와 글루건을 이용해 혹시 모를

 

쇼트에 대비하여 작업을 마무리해주는 것이 좋은 마무리 방법이에요.

 

 

 

그리고, 이렇게 완성하니 뽀대가 나죠?

 

완성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자작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이네요.

 

파워뱅크 만들기 3탄 마무리하고 충전하는 방법에 대하여 정리해볼게요.

 

 

 

음~~ 푸핫핫 인제 나만의 파워뱅크가 생겼으니

 

충전하고 차에서 혹은 캠핑 시 선풍기도 틀고 전기장판도 틀고

 

하면 조금 더 럭셔리한 캠핑이 되겠네요.

 

 

파워뱅크 자작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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