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235)
마파기의 뚝딱뚝딱DIY
집어등을 LED 무선디머를 이용해 편리하게 개조 얼마전 집어등을 쓰다가 버튼으로 켜고 끄는게 불편해 어떻게 할까 생각해보니 이건 뭐, 집어등은 100% 밝기로 사용하는 거라 가끔 집어를 하지 않는 시간은 작업등으로 쓰기도 하고 배터리도 오래가게 만드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에 샀던 무선디머 사실 무선 디머는 왼쪽처럼 간단한 모듈을 이용해 배터리와 led 무선 디머를 연결해주기만 하면, 밝기도 조절할 수 있고 기능도 다양하게 있어 많은 사람들이 캠핑들을 만들때 사용하는 좋은 모듈이에요. 아래처럼 쏼라쏴라 ~~ 영어로 책자도 따라오지만 가장 중요한 내용은 디미 연결시 배터리 방향과 LED방향을 잘 연결하라는 이야기에요. 그리고 리모컨 사용시 다양한 기능이 있어 편리하게 쓸수 있다는 말이에요. 많은 내용들이..
스마트폰 배터리로 만든 보조배터리 가성비 갑 최고 엊그제 잠깐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러 갔다가 잠깐 열어본 폐배터리 수집함. 쩝, 어디서 많이 본 배터리가 있다~~ 얼마전까지 많이 보던 배터리네~ 지프로 스마트폰의 배터리, 리튬이온에 3140mah 배터리 가만히 보니 이런게 집에 5개나 있었네요. 5개의 용량을 합치면 15,700mah 배터리 요녀석을 이렇게 5개로 합치니 대용량 배터리가 되네요. 어떻게 할까하다가 예전에 만들었던 고장난 보조배터리 회로를 찾아보니, 았싸~~ 요걸 합치면 될까? 사실 이게 5,000mah 배터리용 회로라 될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아무래도 배터리용량보다 회로 용량이 크면 병렬로 연결하면 될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연결해보니 완성~~ 우선 병렬로 연결하니 제대로 된 V..
간단한 방법으로 납땜 인두기를 초기와같이 관리팁을 공유 인두기를 이용해 자작하다보면, 인두기가 지져분해져서 땜질을 해도 냄새가 많이 난다거나,인두질이 잘안되거나 해서 짜증나! 새로운 인두기를 살까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는데 우연히 알게된 관리팁을 써보니, 새것이 되지는 않지만, 항상 관리를 하니 좀더 낫게 쓸 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방법이지만, 팁관리를 해서 사용하다보면 인두기도 오래쓰고 납땜도 잘되고 하니 인두기 쓸 만하겠죠? 이만~~
면상발열체로 손난로 만들어보기 작년 말에 작은 손난로를 만들어보겠다고 요리조리 알아본게 면상발열체란 녀석~~ 면상발열체는 아래 사진처럼, 천 같은 것에 열소자 같은게 들어있어서 열소자 같은 끝에다가 전원을 3~7V연결하면 따듯해 진다고 해요. 그래서, 집에 놀던 일반 스마트폰용 밧데리에다가 연결을 먼저 해봤는데 쩝, 일반 배터리는 3.7V라 연결해보는데 미지근한 느낌~~ 아마도 요, 면상 발열체는 2셀로 해서 연결해야 아주 따듯할 듯해요. 요걸로 손난로를 만들려면 2셀에다가 미니 스위치도 있어야 될법하네요.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좀더 생각해보고, 구상을 다시 해야 하겠네요.
온도 컨트롤러를 이용한 DIY 안녕하세요. 마파기 입니다. 오늘은 사실 DC 히터를 만들라고 샀던 미니 온도 컨트롤러를 포스팅해봅니다. 용도는 사실 히터에 열이 과하게 나올때 사실 잠깐 열을 식히는 용도로 할려고 했는데, 만들려고 한 제품이 DC히터라 뭔가 컨셉이 맞지 않아서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히팅하는 범위가 넓어서 센서를 여러개 달아야 가능?) 수족관 관리의 경우, 물의 온도가 올라갈때 잠깐 팬을 돌려서 열을 식히고, 일정온도가 떨어지면 히터를 틀어서 수족관의 온도를 관리 할 수 있기에 용도가 적당합니다. 그래서, 테스트 겸 결선을 해봤는데 검정색은 -, 파란색은 +이고 연결방법 이미지처럼, 중간을 연결하고 온도센서를 셋팅해주면 셋팅된 온도에 따라 작동하게 됩니다. 재밌지 않나요? 고기잡아서..
DC 전기히터 만들어 보기 겨울이라 뭔가 따듯한게 필요한게 느껴지는게 캠핑용 DC 전기히터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먼저 필요용품을 정리해보면 이렇게 강력한 DC모터 그리고, 알리에서 산 히팅 부품, 요녀석은 200W로 데워보면 아주 뜨거운 정도의 열을 내게 되는 부품이에요. 요렇게 조립할 상자까지 구하면 요녀석들이 쉽게 조립될수 있겠지요. 원리는 통안에 히팅된 열을 가지고 있다가 송풍기를 틀어주면 열이 밖으로 나와서 손이든 발이든 덮혀 줄수 있는 원리에요. 히팅부품과 송풍기모터를 장착해 주고 양쪽 망부위를 열이나갈수 있는 부위를 제외하고 막아주고요. 배선이 최대한 모터프로렐러를 건들지 않게 조립을 해주고요. 요렇게 스위치와 DE잭을 달아서 12V 충전기로도 쓸수 있고 파워뱅크에서도 쓸수있게 만들어 집에..
AC스폿 만들기 1탄 전자레인지 트랜스 준비하기 예전부터 만들고 싶었던 아이템 AC스폿기 얼마 전 만들었던 미니 스폿 기를 만들고 나니 살짝 게을러져서 손 놓고 있었지만 집에 오는 길에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본 전자레인지가 눈에 띄이네요. 트랜스를 구하기가 제일 힘든데~~~ 아마도 1.5T 정도는 아주 부드럽게 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드네요. 사실 전자레인지에서 트랜스를 떼어내는 것도 아주 쉬운 일을 아니더라고요. 고압 장치이다 보니 트랜스에 꽉 고정이 되어있어. 매뉴얼 드라이버로 작업하다가 망치로 때려서 해보다가, 또, 전동드라이버로 해다 보가 포기하려고 하다가 이렇게 떼어 냈네요. 힘~~ 들~~ 다 ~~ 다음은 2차 권선 분리하기, 트랜스의 경우 코일이 2가지인데요. 간단하게 두꺼운 녀석과 얇은 ..
충전식 기포기 배터리를 대용량으로 변경하다 충전식 기포기를 사용하여 출조를 다녀온적이 있고, 최근에 밧데리도 남고하여 뭔가 개선할게 없을까 고민을 하다가 이렇게 충전식 배터리의 용량을 늘려보기로 했어요. 배터리는 일반 아이들 학원에서 나눠주는 작은 2200mah용량의 배터리로 용량이 작아서 요새는 쓸모가 많이 없어진 상항, 다른 배터리 수리하다가 회로도 날리고 해서, 이렇게 개조를 해보는 데요. 방법은 어렵지 않은데 회로가 용량이 2배로 늘었는데 버텨줄까 생각을 했는데 대게 보호회로가 용량을 아주 작게 딱 맞게 만들수 없다는 점에 감안하여 병렬로 배터리를 연결해서 이렇게 조립해봤어요. 병렬연결이라 배터리 끼리 연결하지 않아도, 회로의 output에 선을 따서 연결만 하면 되는 작업이에요. 예전에 처음 작..
중국산 보조배터리 수리 도전기 작은 아이가 가져온 중국산 보조배터리, 처음 접하는 저가형 보조배터리라도 4000mah라 괜찮다 싶었는데 이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이건 뭐, 보조배터리 자체 충전만 되고 핸드폰은 충전할 수 없는 바보 보조배터리네요. 어떻게 하지 하다가 한번 수리에 도전해볼까? 처박아 놓았던 보조배러리를 가지고 도전해 보네요. 분해하는 방법은 양쪽중 한쪽에 다가 1자드라이버 얇은것을 넣어 살짝 땡겨주면 덥게가 작은게 나오는데 이걸 분리하고 살짝 밀어주면 빠져요. 테스트해보니 증상은 밧데리 자체는 중전이 되고, 스마트폰을 충전할땐는 충전이 안되는 증상, 어떻게 할까 하다가 회로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서 좌측의 충전기쪽은 남기고 우측의 회로 쪽은 버렸어요. 아래에 보이는 우측에 연결된 회로는 2..
버려지는 등으로 캠핑용 무선 LED 등을 개조했어요 오늘 분리수거장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bar형태형 LED 등 요새 만들기가 재미있어지다 보니까 이걸로 뭔가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번쩍 드는 거예요. 그래서, 집을 모시고 오긴 했는데~~ 이렇게 분해해 놓고 보니까~~ 뭐가 뭔지 모르겠고 어지럽기만 하네요. 구성은 어쨌든 외부 케이스랑, LED, 안정기로 구성이 그래도 뭐가 뭔지 카페에서는 이런 것들로 등을 잘 만들기만 하고만, 쩝~~ 뒷면을 보니 LED등이 12V, 24V를 같이 쓸 수 있다는 정보가 있긴 한데~~ 어떻게 할까 하다가 이건 뭐 안정기가 고장인지 LED가 고장인지 초보의 눈에는 판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서, 12V 배터리를 구성하고 하나씩 찍어보기로 했어요. 1개씩 찍어보니 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