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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기의 뚝딱뚝딱DIY
다이소 별 모양 렌치 꽤 쓸만한데요? 집에서 다이를 하다 보면 그라인더를 쓸 일이 꽤 있는데요. 저도 요즘 하드디스크 그라인더를 만들려고 생각을 하다보니 집에 있는 하드디스크를 꺼내 보게 되었는데요. 쩝, 원래도 약간 다르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건 볼트가 별 모양~~ 우짜지? 그래서, 공구상가도 가볼까 어쩔까 하다가 들른 다이소~~ 신기하게도 여기에 내가 원하던 별 모양 렌치가 교체형 드라이버라는 이름으로 있었네요. 그것도 무려 10개 타입의 툴을 가지고요. 가격은 가성비 죽이는 2천 원 밖에 안 하니 이런 걸 득템이라고 해야 하나요? 우찌 되었던 요 교체형 드라이버는 아주 간단하게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우선 드라이버 모양의 툴과 10개의 비트로 되어 있어요. 당연히 드라이버에 비트를 바꿔가면서 작업을 할..
AC 링코어 스폿기 자작 4편 탈착식 용접봉 제작 및 전체 마감 후 정리하기 사실 중간에 왼쪽으로 보이는 다이오드는 스폿시 깜빡하고 불이 들어오는 것이고 충전기의 다이오도는 항상 램프가 들어오는 게 정상이에요. 드디어 용접봉작업 사실 처음에는 오디오용 8 SQ전선 2가닥을 연결하여 크레토스 잭과 연결할 요량으로 아래처럼 작업을 해서 입시로 25SQ전선과 연결하여 작업을 해보니, 몇 가지 문제점이 발견되었네요. 1. 메인전선에 연결된 25 SQ선에 용접봉이 직접 연결된 경우보다 다른 선을 연결할 경우 스폿강도가 많이 떨어진다. 2. 연결된 선의 경우도 한꺼번의 대용량의 전류를 흘려야 되기 때문에 25 SQ처럼 내부 전선의 굵기가 어느 정도 나와야 한다. 그래서 아래의 시도는 실패했지요. 오디오 전선의 경우..
AC 링코어 스폿기 자작 3편 회로 연결 후 스폿 테스트 하기 사실 디스플레이가 있는 회로를 살까 생각해보았지만, 스폿의 경우 멋도 멋이지만 단순히 0,15t의 니켈플레이트만 붙으면 된다는 생각에 아날로그식 스폿회로를 구했네요. 3단 스폿까지 되는 회로 인데 잘 될 거라는 믿음을 갖고 요기조기 뜯어보니~~~ 쩝, 회로는 히히님의 회로이고요. 안정적으로 스폿이 되는 대신에 디스플레이가 없고, 따로 전원을 공급해줘야 하는 회로이네요. 어떻게 할지 생각하다가 아하~~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충전기 아답터를 분해해서 쓰면 되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트랜스를 사용할까 생각도 하다가 아답터를 뜯어서 사용해보기로 결정, 잘될까? 요렇게 쓸라고요.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답터에 usb 전원 선을 연결하고 반대쪽..
AC 링코어 스폿기 자작 2편 링코어에 전선 감고 테스트 하기 스폿기 만들기의 핵심은 몇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먼저 가장 중요한 링코어 용량, 사실 용량이 크면 무겁기도 하지만 0.2T정도는 쉽게 붙여버리는 위력이 있어 감히 2K이상의 링코어가 최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집에서 하는 스폿의 경우 0.15 가 최대 이므로 1K를 쓰셔도 무방하다고 할수 있겠네요. 링코어의 선을 요렇게 2가닥(220V 연결)을 나오게 하고 나머지는 이렇게 절연테이프로 빈틈없이 마감~~ 요 녀석을 이렇게 9바퀴 정도 감게 되는데 사실 25 SQ 전선이 부드럽긴 하지만 그래도, 잘 안감기는게 사실, 일반 망치로 두들겨 가며 링코어에 가능한 많이 밀착되도록 만들어야 전압이 잘 나오게 돼요. 적정 전압은 6V 내외로 5V 이하로..
AC 링코어 스폿기 자작 1편 스폿기 재료 준비 먼저 미니스폿기도 만들어보고 스폿도 좀 쳐보고 하니 뭔가 부족함을 항상 느끼기에 새로이 AC스폿기에 도전을 해보았어요. 자작 카페에 보면 많은 분들이 만들기에 도전은 해보지만, 쩝, 전기란 녀석은 특히, 220V의 경우는 대단히 위험하기 때문에 잠시 망설여지는 게 사실이에요. 그래서, 하든 안 하든 우선 재료부터 준비~~~ 사실 처음에는 링코어가 아닌 전자랜지 트랜스 스폿 기를 만들어보려 했지만, 25 sq kiv 전선을 감는 게 힘들고 용량으로 인해 스폿이 약하고, 작업성도 힘들다 해서 2차 권선까지 엄청 힘들여 빼낸 트랜스를 넘기고 링코어로 도전해보았어요. 리스트를 정리해보면, 1k짜리 링코어 절연품, 11,000 20ah 누전 차단기 4,000 히히님..
간단하고 초저렴한 공기청청기 만들기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너무 힘든 분들 많으시죠? 물론, 공기청정기를 직접 사면 좋겠지만 뜨악~~ 사악한 가격 때문에 놀라시는 분들, 심장 어택 조심하세요. 여기, 간단히 싸게 공기청정기를 만들어 볼게요. 준비물은 5천 원짜리 미니 선풍기 날개 조금 큰 녀석 인치 수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큰 하리보 통 뚜껑 만한 거 있어요. 그거랑 빈 하리보 통이랑 나사 몇 개 고무줄 드릴이 필요해요. 참, 저렴이 안면 마스크도 필요~~ 우선 위 사진처럼 선풍기를 받치고 있는 나사를 뜯고 조심히 보관, 나중에 이 부품들도 쓰게 되니까? 사실 멀쩡한 걸 뜯을 라니 아까운 건 사실, 그래도 과감히 뜯어주세요. 그리고, 아래처럼 큰 하리보 통이랑 안면 마스크를 준비~~ 안면 마스크는 고무줄..
LED전구 구조확인 및 수리하는 방법 아래처럼 보이는 LED전구, 오늘을 요 전구에 대하여 알아볼께요. 요녀석은 LED로 구성되어 있어서 LED칩이 나가거나 회로가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먼저 분리를 해볼려면 아래의 하얀색 덥게를 풀어야하는데 요녀석을 힘을주어 돌리면 덥게와 하단의 방열판이 분리가 되요. 분리한 모습은 아래 화면이에요. 몇개의 LED로 구성되어있죠? 요녀석을 확인하는 방법은 3V대 전치에 선을 연결하여 LED의 양쪽 끝에 대어보면 칩이 정상인지 LED가 들어오는 상태로 알수 있어요. 참, LED기판을 방열판에서 분리하는 방법은 아래 LED기판의 나사3개를 풀면 분해가 가능해요. 여기서 보면, 아래 화면에서 LED아래의 모양 중 직각인 부분이 +이니 참고로 하시구요. 잘 모르겠다면 방..
못쓰는 LED를 이용하여 멋진 후레쉬로 개조 얼마전 분리수거장에 갔다가 발견한 LED 등, 사실 LED 등은 여러 LED로 구성되어 있어서 고장난 경우도 몇개만 교환한다거나 전력을 변환해주는 모듈이 고장난 경우가 많은데요. LED의 특성상 방열이 많이 되므로 이것때문에 고장이 나는 경우가 많아요. 요녀석은 원래 긴 LED바 형태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런 녀석을 3V로 4개, 5개씩 묶어서 테스트해보니 꽤 살아있는 녀석이 많더라구요. 사실 이런 종류의 모듈을 고 V로 많이 묶어서 테스트하는 것보다 저V의 배터리를 이용해 묶어서 테스트하는 방법이 좋은 방법이에요. 보통은 1.2V씩해서 12개이상으로 해서 직렬로 LED가 구성이 되어있지만, 이렇게 4V대로 구성도 할수 있고 12V로도 구성할 수 있어서 캠핑..
고장난 해드랜턴을 무한보조배터리 랜턴으로 개조 앗싸 오늘의 개조품은 3500lm을 자랑하는 밝기의 해드랜턴 인데요. 사실 이녀석을 작년에 격포항으로 갑오징어 낚시를 갔다가 물에 빠뜨린 이후로 우선 점멸기능등의 소프트웨어적인 기능도 다 멈추고 최학으로 해드랜턴 옆의 점등 스위치까지 맛간 상태, 이건 뭐 불편하기로 그지 없고 하여 새로 살까하다 잠시 심폐소생술을 해보네요. 문제점을 파악, 정리해보면 자세히 보면 후면에 18650사이즈의 배터리가 수납이 되는데 이 부분의 커버고리도 떨어져서 불안한 상태~~~쩝 이부분은 착용을 하면 떨어지지는 않으니까 포기를 하고 나머지부분을 찾아보네요. 아래그림처럼 혹시 배터리를 열고 닫고 하여 교환하는 경우는 커버를 분실할 우려가 있지만 조심하는 것으로 종결~~ 후면에 랩프..
못쓰는 스피커를 이용한 mp3를 만들었어요 예전에 집에서 데스크탑 컴퓨터를 쓸때 사용한 스피커가 뒹굴고 있길래 요렇게 안쓰는 2400mah 보조배터리와 예전에 뽑기에서 득템한 미니 sd카드 mp3를 이용해 만들었더니 완전 좋네요. 작고 편리고하고 아무대서나 쉽게 틀수 있고 끝네주네요. 원래 이스피커는 아마도 7v가 공급되는 스피커로 220v에 꽂아서 쓰는 2개의 스피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먼서 드라이버를 이용해 뒷면의 나사를 풀고 220쪽과 연결된 트랜스를 잘라내고, 여기다가, 못쓰는 충전케이블을 이용해서 연결해보면 소리가 나오게 되더라구요. 아마도 2개의 스피커로 직렬로 연결되어 7v로 쓰지만 실제로 1개의 스피커는 3v짜리 인가봐요. 그리고, 한쪽은 이렇게 mp3로 연결, 후면와 상면에 보조배터리와..